덕신용달·온산용달·덕하·당월·청량

울산 덕신용달 차 오늘 해운대 신시가지 로 쇼파 가지러 갑니다

행복한 개인용달 2015. 6. 26. 10:47

울산 덕신용달 오늘은 덕신 사시는 고객님 의 운송 의뢰로 해운대 신시가지 아파트 로 4인용 쇼파를 가지러 갑니다

오후 부터 장마 비가 온다고 예보 되어 있는데 오후 3시에 실고 오라고 부탁하니 장마 비에 대비해서 방수 갑바를 준비해야 될것 같습니다

 

 

울산 덕신용달 은 진하 와 남창 그리고 온산 과 언양 지역을 구석구석 다니며 운행을 하고 있으며 주로 단골로 이용하는 고객들도 상당수 가 있어 이분들이 수시로 전화 하여 운송 오더를 줍니다

용달업 이나 다른 업도 마찬 가지 겠지만 자신 에게 주어진 일을 성심 성의껏 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일을 처리해 주려고 노력 하면 단골 고객은 자동으로 생기게 됩니다

화주의 입장에서는 한번 일을 시켜보고 그 처리하는 과정이 얼마만큼 마음에 드는지 또 다음에 일을 주더라도 믿고 줄수 있겠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라서 항상 자신에게 떨어진 일은 사명감 을 가지고 해야 계속 자기 발전이 있는것 같습니다

 

 

오후에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길래 덕신용달 이 조금 일찍 출발하여  해운대 신시가지 아파트에 도착하여 전화를 하니까 쇼파 주인 왈~3시 까지 오라고 했는데 그 시간에 주방 가스 설치 기사들이 짐을 빼기로 되어 있다고 지금 2시니까 1시간 정도 기다리라고 하내요?

비는 한방울 씩 떨어 지는데 덕신용달 마음만 심란 합니다

카고 트럭은 비오는 날이 일하기가 제일 어중간 합니다

윙 트럭이나 탑차들은 차안에 물건을 실고 탑을 내려버리면 그걸로 끝이고 바로 운행하면 되지만 카고트럭은 적재 하면서 비를맞고 갑바를 덮고나면 옷이 다 젖어 버리지요

옷도 젖고 신발 안에도 물이 들어가서 발도 다 젖어 버립니다

그래서 카고트럭 기사들은 여벌옷과 양말 신발을 차에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울산 덕신용달 은 여러분이 불러만 주시면 남창.온산.덕하.진하.서생.언양.봉계.정자.강동.웅촌.주전.양남.신명.모화.호계.외동. 여기 지역을 중심으로 구석 구석 돌아 다닙니다

전화오는 즉시 출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