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과 함께 발전하는 온산 지역에는 오늘 하루도 부지런히 돌아 다니는 울산 온산용달 이 있어요^

울산 온산용달 은 온산 에서 진하 를 수시로 왔다 갔다 합니다 

오늘날 의 울산 발전이 있기까지 는  울산 석유화학 공단의 역활이 크게 기여 했는데요 

울산 최초의 석유화학 공단이 자리한 온산 지역은 예전에는 사람이 살수 없을 정도로 공장 굴뚝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과 메케한 화학약품 냄새 때문에 한여름 에도 창문을 못 열 정도로 냄새에 시달리며 살았으며 그당시 에는 환경이고 뭐고 간에 무조건 발전이 최우선 이며 먹고 사는 문제가 최선인 시대 였습니다

 

 

지금은 오염물질 자체를 배출 하지 못하도록 공장마다 굴뚝에 장치 를 달아 놨는데요 

지금은 예전보다 공기도 깨끗하고 공장 에서도 환경 문제를 중요시 하는 관계로 공단 주변에도 새로운 주거지 가 많이 생기고

기존 동네들도 점점 규모가 큰 동네로 탈바꿈 해가고 있습니다

온산공단 지역의 주거 중심지는 아무래도 덕신 이지요

공단이 바로 옆에 있으니 덕신에서 먹고 자고 생활하고 공단으로 출 퇴근 하는 인구가 자연히 유입 되다 보니 동네 자체가 커 지는것입니다

 

 

울산 온산용달 은 아무래도 동네가 크고 온산 읍사무소 가 있는 덕신 지역 에서 이사나 화물 운송 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덕신용달 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온산용달 과 병행해서 같은 지역에서 같은일을 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아무튼 덕신지역은 구석 구석 집 지을 땅만 있으면 원룸을 짓는데

지금도 상당히 많은 원룸건물이 들어서 있는데도 계속 짓고 있으니 이러다가 동네 전체가 원룸 동네가 될것 같네요

혼자사는 1인 가구가 많아 지고 공단지역 특성상 잠깐 단기간 근무 하는 직원들이 많고 중소기업은 아예 원룸건물 한~두채를 통채로 세를 얻어서 직원들 숙소로도 사용합니다

 

 

오늘날 울산이 발전하고 도시가 커지고 부유해진 밑바닥 에는 온산 석유화학 공단이 큰 역활을 하고 밑바탕 이 된것은 부인 할수없는 사실입니다

그 공단과 함께 오랜 세월 같이 발전해온 온산.덕신.남창.진하.

그 지역에서 오늘도 울산 온산용달 은 변함 없이 그자리 를 지키며 안전한 운송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운송에 관한 상담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