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용달·외동·모화·호계·매곡

울산북구 호계용달이 오늘 이삿짐을 실고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정자 강동산하지구 신축 아파트로 이사운송를 합니다

행복한 개인용달 2015. 8. 18. 09:00

호계용달이 오늘 울산북구의 중심 동네인 농소 호계에서 용달차 이삿짐을 한차 가득실고 시원한 바다바람이 불어오는 정자 강동산하지구의 신축아파트로 이삿짐 운송을 갑니다

 

울산북구에는 작은 공장들이 조업을 하는 공단들이 많은데요

대부분은 현대자동차 와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에 납품을 하는 중소기업들과 중소기업중 에서도 회사 규모에 따라 납품회사가 1차~2차~3차로 나누어져서 서로 납품을 하는 구조로 되어 있네요  

 

울산북구 호계용달은 울산과 경북 경주시와 경계를 이루는 북구 지역에서 용달차 영업을 하고 있는데 자주 다니는 동네로는 경주외동,모화,달천,석계,천곡,중산리,이화,농소,창평동,염포,양정, 성내,정자,강동,산하동,명촌,진장동, 이지역이나 인근에 거주하시는 고객들은 용달차를 쓰실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오늘 울산북구 정자 지역의 강동 산하지구를 가보고 깜짝 놀랐는데 삭막하던 바닷가 지역의 야산 이었던 곳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단독주택지와 상가주택지가 조성되어 있는데 그규모가 어마어마 하네요

 

이동네 사시는 분이 하시는 말에 따르면 이곳은 올여름 그렇게 더웠는데도 이번 여름 에어컨 를 사용 한적이 없고 새벽녁 에는 불어오는 바다 바람이 추워서 이불을 덥고 자야만 한다고 하네요?

시내에서 열대야에 잠못이루는 나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런데 호계용달 생각으로는 이런 변두리 지역에 누가 이사를 오고 불편한 생활여건과 아이들 학교문제 등 으로 이 동네에 정착하기가 쉽지 않을것으로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생각이 완전히 잘못되었네요

자동차로 10분 정도 소요되면 도심지 까지 시원하게 연결된 도로가 이런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창문을 열면 시원한 동해바다가 눈앞에 펼쳐지고 상쾌한 바다 바람이 베란다를 통해 온집안에 스며들고 도심과 달리 소음도없고 조용한 환경이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나면 바닷가를 산책도하고 여름이면 다른데 갈필요도없이 바로 물놀이도 하고 나름대로 생각하면 살기가 괜찮은 동네라는 인식도 드네요

 

울산북구의 호계용달은 오늘도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아침 일찍 집을나와 이사운송과 화물 운송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운송요청이 오면 만사제쳐두고 달려가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책임운송을 해드립니다

믿고 맡겨만 주시면 책임지고 안전한 운송을 해드릴것을 약속하며 울산북구 호계용달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