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용달 오늘은 아침 일찍 회사 사택 아가씨 짐 싣고 북대구로 출발합니다

울산 남구용달 오늘은 개인적인 사유로 회사를 그만 두는 아가씨 짐을 싣고 부모님 이 사시는 북대구 집으로 아침 일찍 출발합니다

무슨 사유 인지는 몰라도 월급과 사원들 에게 대우가 좋은 이름 있는 대기업 회사를 그만 두다니 울산 남구용달 이 생각 하기에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일 자리가 없어서 난리인데 이정도 대기업은 입사 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인데  참으로 아깝다는 생각 입니다

 

 

오랜 만에 고속도로 를 시원하게 달려서 북대구 아가씨 집에 도착을 하니 햐~골치 아픈일이 벌어 졌네요?

집이 좁은 골목 으로 들어 가서 다시 우측 으로 골목안 집 속칭 속집 이라고 부르는 집인데 골목 중간집 을  원룸을 짓는다고 부수고 있는 황당한 일이 생겼네요

차가 진입을 못할 뿐더러 골목길이 좁아서 주차도 못하고 차들은 또 왜 그렇게 많이 다니는지 아가씨도 황당한지 건축업자 에게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일이 잘됐는지 포크레인 이 건물 잔해를 한쪽 으로 밀고 간신히 차가 들어 갈길을 만들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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